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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물

반려견 초간단 건강 체크 방법

안녕하세요 보겸이예요 XD

오늘은 제 꿈인 수의사에 관련된 글을 올릴겁니다!

대부분 사람들은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  동물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많이 신청 하시는데요

정기검진 할 때마다 건강하다! 라는 결과가 나온다면 굳이 정기검진을 신청할 필요가 있을까요??

그래서 준비한 꿀팁!


집에서도 할 수 있는     초간단 기초검진


 평소에 사람이 다친 부분을 누르면 많이 고통스럽습니다.

강아지라고 안아플까요?

반려견의 어떤 부위를 만질 때 마다 우는 소리를 내거나 싫어한다면

사람과 똑같이 통증을 느낀다는 것으로 판단 할 수 있습니다.

(그게 아니라면 주인에 대한 반항심이나 주인이 서열상 자신보다 낮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이니
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.)


강아지 건강 체크에서 중요한 것은 체중인데,

각 견종마다 표준 체중이 달라서 정해진 표준 체중에 따라 측정을 해야

건강 체크를 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.



또, 체온이 빠질 수 없습니다.

대형견의 평균체온은 37.5 ~ 38.5 ℃
소형견의 평균체온은 38.5 ~ 39 ℃
입니다.

(평균체온과 ± 1 도의 차이가 있다면 주의해야 합니다.)



사랑하는 반려견을 쓰다듬어 주면서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건강한 반려견과 오랫동안 함께하는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^!^

여러분과 반려견의 상태는 어떠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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